참수리는 전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적어 천연기념물 제 243호로 지정 보호받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다.
매년 겨울 아주 적은 개체수가 한국으로 날아와 겨울을 보내고 이른 봄 한국을 떠나는데, 매년 한 두마리의 참수리가
팔당댐 아랫쪽 산 기슭을 찾아 날아 오곤한다,
이 희귀한 녀석을 촬영하려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팔당을 찾아온다,
팔당 성곽앞은 공사중으로 주차가 불가능하여 수위탑이 있는 일명 불닭집 앞에서 참수리가 사냥하는 모습을 촬영한다,
이곳은 노견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려면 새벽 5시 정도에는 현장에 도착해야 한다,
그래서 서울에서도 보통 03시 정도엔 기상하여 이곳으로 달려가야 한다,
참수리는 하루에 1~2번 사냥을 하기에 잠시도 헛눈질을 할수가 없다,
참수리는 암컷기준 몸길이 81~105cm, 날개길이 1.95~2.5m, 체중 6~9kg 정도이며 수컷은 암컷의 2/3 크기이다
흔히 Eagle이라고 불리는 수리류중 가장 크고 무거운 종이다
한국에서는 겨울철에 볼수 있는 맹금류중 독수리 다음으로 큰 종이다
나이로는 11년 후배,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티스토리 주소 : https://daekeuncho.tistory.com)
가 26년 01월 06일 팔당에서 촬영한 작품을 톡으로 보내왔기에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
조 작가의 부연 설명 : 참수리가 사냥하는 순간포착에는 실패하고 사냥후 비행하는 모습만 담아 아쉽다고...그러나 잽싼 동작의
'사냥순간 포착'은 운이고 욕심이며 사냥후 비행하는 모습 촬영만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독수리 ▼

▼ 딱새 ▼


▼ 까치 ▼

▼ 촬영현장 모습 ▼

▼ 일본 북해도 흰머리수리의 사냥 순간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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