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Roberto Bertero (Community member)의 㦚>
나는 Roberto Bertero라고 하는 이태리 사진작가로 Alps의 야경사진에 푹 빠져 있다.
나는 수 년 동안 최첨단 기술이 비롯되었을 때부터 이 같은 특별한 사진을 촬영해 오고 있는 중인데, 본래의 나의 생활에
우주 과학에 대한 가슴 속 깊이 내재된 열정을 연결시켜야 한다는 가장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방향 설정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그리하여 Alps에서의 귀중한 순간들을 보내는 동안, 좋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우리의 한계가 있는 감각으로서는 도저히 답을
이끌어 낼 수 없는 태고로부터의 의문과 우리 세계의 실체적인 현실 간의 "교량' 내지는 "출구"를 구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겨 졌다.
좋은 뉴스로는 나의 이런 활동은 세가지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으로 : 건강, 열정 그리고 기술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특히 그동안 내가 찍은 수 많은 사진들을 생각해 보면, 15년 전이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카메라의 발전과 높은 수준의 ISO 덕분에 이제는 밤하늘의 기록에 열성적인 사진작가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밤하늘의 Alps의 야경을 촬영한다는 것은 단순히 "은하수와 쏟아지는 별들을 포착하느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녀린
월광이 빚어내는 신비로운 그림자를 어떻게 읽어내고 해석해야 할 것이며, 촬영 장소 아래로 흐르는 雲海와 안개를 위해
얼마나 노출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여야 하며, 원거리의 희미한 광선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 하며 (때로는 광선 공해도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다른 모든 사진 장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창의적이어야 하는데, 별들의 궤적 속에 자신이 만들어 내는 텐트의 빛,
또는 작은 오두막이나 주거 등이 발생하는 빛을 어떻게 처리할 것 등등... 이 모든 것들을 최고급의 장비를 지니지 않고서도
기능한 한 긴 노출을 통하여 포착할 수 있어야 한다.
내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최고로 포착하는 것이다. 그런 멋진 야간 경치를 보고 있으면서 느끼는
경외감이 기술적으로나 장비면에 있어 나 자신에 의해 제약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연의 현상과 최종 이미지 간의
순수한 연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 경의, 헌신, 투자, 육체적 및 정신적 노고, 멈출 수 없는 목표, 이런 것들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항상 성장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활동은 내게 경제적인 부를 만들어 주지는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인데 ... 또한 자유시간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모든 것들을 삼켜 버린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해한 이유로 이 일을 계속할 수 밖에 었다. 해야만 한다.
그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필요성의 문제일 뿐이다.
나의 힘든 작업의 결과물들이 당신들에게 무언가 말해 주기를 바라며, 한밤의 높은 산의 침묵의 소리와 교감하기를 기대한다.
그러할진대 나는 더욱 더 계속할 것이며, 더욱 더 감각을 살려 나갈 것이다.
▼ 1, Milky Way Above A Sea Of Clouds ▼

▲ 이 사진은 2012년 6월 28일 달이 진 직후 이태리 Mount Rocciamelon 정상 (3,538m, 11,603ft)에서 찍었다.
무한대성은 내가 즐겨하는 주제이다. 내가 공간 깊숙히 들어 갈 수 없으므로, 여기 지구에서 무한 공간을 탐색하고 있는 것이다.
풍경사진의 관점은 자주 평지로부터 시작한다. 이게 분명히 실질적인 이유로 떠오른다. 그 이유는 가장 흔치 않은 시점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여기 사진에서 남쪽 방향으로 하늘을 두 쪽으로 갈라 놓은 은하수를 볼 수 있는데, 저 멀리 Monviso (3,841m) 의 피라밋 형태의
봉우리와 정열이 되어 있다. 이 같은 정열은 매 여름 밤이면 시작되는 현상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지구는 동쪽으로 이동을 하고,
별 빛 가득한 하늘은 서쪽으로 움직인다.
하지만, 이러한 경이로운 밤의 특이한 점은 정상에서 대략 800m 아래의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의 겹겹이 쌓인 구름의 존재 때문이다.
계곡의 빛는 이 구름 덩이를 마치 '원시의 바다' 인양 움직이게 만들고 있다. 이 장면은 내가 본 중 최고의 장관이었다. ▲
▼ 2, Alignment: Mars, Saturn, And Jupiter ▼

▲ 이 사진은 2018년 7월 10일 이태리 Mount Rocciamelon (3.538 meters / 11.603 feet) 정상에서 찍은 것이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이날 밤의 가장 특별한 점은 훌륭한 행성의 정열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것으로 :
왼쪽에는 화성, 은하수 띠 가운에의 토성, 그리고 오른 편에는 목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사진 속에 또 다른 사람의 실루엣울 볼 수 있는데, 그 또한 정상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었으며, 저 멀리 아랫 쪽으로
Susa Valley의 숨은 광선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 또한 다행이었다. ▲
▼ 3, Above The Darkness Of The Night ▼

▲ “내가 만약 예언 능력을 부여 받고 모든 신비로움과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면, 또 산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부여 받았더라도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시진이란 이른바 비록 시중에서 최고의 카메라와 랜즈를 살 수 있다 하더라도, 또 유명 작가들이 이야기 하는 시각적 스토리를
읽을 수 있다 하더라도, 모혐을 사랑하지 않는 한 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다.
이 사진은 2012년 6월 27일에 이태리 Mount Rocciamelone(3,583m) 정상에서 찍은 것으로, 서쪽 방향으로 계속해서
나는 항상 이 사진의 평가를 뒤로 미루어 왔는데, 내 생각으로는 이 광경이 약간은 'chaotic'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는데,
어쨌든 대체로 한 밤중의 운해 위에 있음을 보여주어 꽤 괜찮게 표현되고 있다고 여겨진다.
우측에 달이 떠 있는데, 반면 왼 쪽으로는 전갈자리 성좌가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시의 바다'라고 할 구름 아래로
3,000 미터 아래의 Susa Velley의 불빛이 여과되어 보이고 있다. ▲
▼ 4, Emerging From The Clouds ▼

▲ 이 사진은 Mount Rocciamelone (3,538m) 서측면을 보여주는데, 멀리 이태리 Val Cenisnhia가 보인다.
건너편 산 중턱의 작은 불빛은 산악 농장이다. 이 사진은 Mont-Cenis 주변에서 오랜 동안 찍고자 했던 장면인데,
아래로는 Moncenisio 마을의 불빛을 여과하는 융단 같은 구름에, 위로도 높은 구름이 어우러져, 다행스럽게도 겨울의 진수를 보여주는
산 전체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방해 받지 않은 완벽한 날씨 덕분으로 흡족한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다른 경우라면, 간신히 산이 보이거나, 구름 없이 선명한 장면일 수도 있겠지만, 이 같은 사진 유형에서는 모든 요소들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그 같은 상황에서는 참으로 중요한 것은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 5, Fort Of The Clouds ▼

▲ 이 포대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사용되었던 것이다. 이 포대는 French Alps의 Mont Chaberton(3,131m) 봉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Hautes-Alps의 Massif des Cerces라고 알려져 있는 봉우리 군 중의 하나다.
이 매우 인상적인 요새는 'Fort of the Clouds'라고 명명되었는 바, 8문의 149mm 포가 제각각 석조 포탑에 설치되어 있는데,
간간히 구름에 가려져 그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한다. 이태리 사람들이 Montgenevre 통로를 통제하기 위해 1898년에서 1910년
사이에 건조된 이 요새는 유럽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하고 가장 위력이 강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9명의 병사들이 사망했고,
5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야간에 찍은 사진으로, 가장 손상이 많은 탑에 집중을 하였는데...긴 시간에 걸쳐 침묵 속에서 자연의 경이와 인간의 광기를 관찰할 수
있었다고 여겨진다. 끝없이 펼쳐진 운해가 봉우리를 감싸고 있었고, 별은 빛나고, 엄청나게 춥고 바람이 드센 고요한 밤이었다. ▲
▼ 6, Freney Mont Blanc ▼

▲ 별들의 궤적, 1시간 고정 노출 사진.
이태리 쪽 Mont Blanc 단층지괴의 남서측 면의 Greney 아래 편으로 다른 세계처럼 보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Alps에서 가장
기하학적인 배치 형태 중의 한 곳이라 할 수 있는데, Aiguille Noire 바로 위에 북극성이 떠있는 봉우리와 별들 그리고 지구의
자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왼쪽에서 오른편으로 배열을 이루고 있는 봉우리들은 Mont Blanc de Courmayeur,
Aiguille Croux, Aiguille Blanche, Aiguille Noire, Mont Rouge de Peuterey이고 위로는 북극성이 자리잡고 있으며,
서편의 희미한 광채는 일몰의 후광이다.
동쪽의 불빛은 몇 킬로 미터나 떨어져 있지만 Courmayeur 지역의 잔영으로 보인다. ▲
▼ 7, Night By The Lake ▼

▲ 이 사진에 담고자 한 단순한 아이디어는 두어 차례 이미 보여 준 바도 있지만, Matterhorn 사진을 찍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Stellisee (2,537m) 호수 변에서 한 밤중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표현하고자 함이었다. ▲
▼ 8, Aosta Valley Beneath The Clouds ▼

▲ Testa di Liconi (2.929 m)로 부터의 야간 촬영.
불빛 반짝이는 두꺼운 구름 융단으로 뒤덮여 있는 Aosta Valley의 사진이다. 멀리 불빛 속에서 피라밋 형태의 Grivola(3,969m)와
Gran Paradiso (4,061m) 의 모습들이 분명하게 식별 되고 있다. ▲
▼ 9, Rivers Of Clouds At Moonlight ▼

▲ 동쪽에서 떠 오르는 月出 광선으로 빛나는 雲海.
2,900m 고도의 가파른 바위 절벽을 타고 흘러 내리는 구름 덩어리. 이 사진은 2012년 9월 12일 밤에 이태리의
Mount rocciamelone (3,538m) 정상에서 촬영하였다.
이 사진은 내가 찍은 것들 중 가장 외계 처럼 보이는 것 중의 하나다. 밤이 내재하고 있는 신비 덕분에 그리고 그곳에 있었다는
특전 때문에 이 같은 놀라운 순간을 조용히 감탄하고 있었다. 195초 노출로 'silky waterfall'의 느릿한 구름의 흐름을 포착하였다.
이곳에서 보이는 주봉은 Uia Ciamarella (3,676m), P.ta d'Arnas (3,560m) 이고, 멀리 수평선에는 Gran Paradiso(4,061m)
남서측 면이 보이고 있다. ▲
▼ 10, Silent Immensity ▼

▲ 이 사진은 2012sus 3월 14일에 프랑스, Mont Brevent (2.525m)에서 촬영한 것이다.
꼬리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얼어 붙는 날시에 저녁부터 아침까지 한 밤을 지새우며 Mont Blanc 단층지괴의 북면의 엄청난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있었다.
정상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밝은 별이 보이는데, 천랑성(天狼星)이다.
늦은 저녁 땅거미 지는 시간의 변화 속에 4,810m의 Mont Blanc 정상에서 광활한 면적의 사진을 찍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장시간 노출로 일종의 '대기광'을 포착할 수 있었으며, Chamonix의 불빛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음에도 하늘에서는
별빛이 빛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기상천외의 목표물, 제대로의 위치, 정확하고 세밀한 시간 포착.. 이러함에도 해발 4,362m의 Refuge Vallot은 볼 수 없었다. ▲
▼ 11, The Creation ▼

▲ Rosengarten, Dolomites. The Vajolet Towers가 새벽녘 안개에 신비롭게 가려져 있다.
우리 생에는 말로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장면, 순간, 경험들이 녹아 있다. 어떤 경우에는 하나의 단순한 이미지가 우월할 수 있는데,
"바로 그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노력은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
▼ 12, Brec De Chambeyron At Moonlight▼

▲ 달빛에 빛나고 있는 Brec de Chambeyron 정상 부근 사진이다.
Brec de Chambeyron (3,389m)은 프랑스의 Ubaye Valley와 이태리의 Maira Valley를 사이에 둔 국경에 있는
Cottian Alps의 봉우리다. "Brec" 또는 "Bric"이러는 말은 프랑스어로 '바위처럼 생긴 이빨'을 닮은 산을 뜻한다. ▲
▼ 13, The Eternal Rivers ▼

▲ 나는 세속적인 요소들을 묘사하는 것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특히 저 멀리 무언가와 연결되어 있을 때 더욱 그렇다.
그래서 'The Eternal Rivers'라고 이름하였는데, 마치 은하수처럼 우리 작은 지구에서 구름이 보여주는 연속성을 찾은 것 같다.
이 사진은 2018년 6월 17일 자정 조금 지나서 Val Cenischia, Italy/France 에서 찍은 것인데, 각기 다른 노출로 촬영한 두개의
이미지를 혼합하여 만든 것이다. 눈 앞에서 서서히 유동하는 구름이 산 능선을 어루 만지는 듯한 광경을 보면서, 즉각적으로
이 꿈결 같은 광경을 구름의 흐름은 꽤 장시간의 노출로, 반짝이는 별들은 고전적 노출로 촬영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 결과는 구름은 크림의 강처럼, 별들은 완벽한 점들로 나타났는데, 내게는 흡족하였다. 그러면서도 구름은 방금 진 달의 여광의
덕을 보고 있었다. 아직도 충분한 반향 광선이 남아 있어 지구상의 상황은 3차원적인 효과를 내면서도, 은하수의 존재가 필요로
하는 어두움과는 타협적이기도 하였다. ▲
▼ 14, Mystical Intersections ▼

▲ Tre Cime di Lavaredo (Dolomites)의 북동면과 정열을 이루고 있는 은하수가 두 줄기의 구름이 피어오르는 듯이 정열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이 사진의 타이틀이 생겼다. 수 많은 별들 가운데에 확실이 눈에 뜨이고 있는 가장 크고 밝은 별은 Altair(견우성)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Forcella Lavaredo에 이르는 길목에서, 안개와 구름이 낮게 깔린 저녁 일몰의 어스름 속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아래 쪽에 보이는 텐트는 밤을 지내기 위해 내가 설치한 것이다. 다음 날 여명과 해돋이 시간에 더 없이 값진 기회를 갖기 위해서였다. ▲
▼ 15, The Enchanted Castle ▼

▲ 이 사진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South Tyrol Dolomites의 Vajolet Towers 남축 면 정면에서 찍은 것이다.
이곳은 사실로 Alps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 중의 하나다. 이 사진에서 저녁의 어스름에서 밤으로의 전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이 하늘에서는 별이 떠오르기 시작할 때미며, 카메라 촬영도 작동하기 시작할 때인 것이다.
오른 편 윗쪽으로 Andromeda Galaxy가 보인다. 조금은 다른 세계의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흑백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
▼ 16, Grand Combin In The Moonlight ▼

▲ 이 사진은 스위스의 Penninne Alps의 서편에 잇는 4,314m의 높은 봉우리의 Grand Combin의 북면이다.
밤이 시작될 무렵, 길이 9.8km, 평균 폭 1km, 전체 면적 17.4 평방 km의 Corbassiere Blacier에 달빛이 비추이고 있다. ▲
▼ 17, Magic In The Moonlight ▼

▲ 이것은 Malatra 고원에서 달빛 속으로 보이는 Mont Blanc의 환상적인 모습이다.
이 구역은 Grades Jorasses의 Point Walker(4,208m)에서 Mont Gruetta(3.684m)로 가는 길목이다.
Ponte Walker의 피라밋 모양 덕분에 장엄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서, 이곳을 찾게 영감을 받았다.
마치 Val d'Apsta의 엄청난 규모의 Giza 피라밋을 닮았다. ▲
▼ 18, Matterhorn Under The Stars ▼

▲ 정중하게 'The Mountain'이라고도 불리는 Matterhorn (Cervino)을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찍은 사진이다.
Due des Abruzzes A I'Orionde 대피소의 불빛이 확연히 보이고 있으며, 서쪽 면으로는 열을 이루고 있는 작은 불빛이 보이는데,
앞서 출발한 등산가들이 Jean-Antoine Carrel 대피소에로 접근하고 있는 중인 모양이다. ▲
▼ 19 Mont Blanc In The Mirror ▼

▲ 이 사진은 Mont Blanc 봉우리를 프랑스 쪽에서 찍은 사진으로, Chamonix 계곡 너머 Aiguilles Rouges 위로 2.211m 저 높이에 있는
Cheserys 호수의 고요한 수면에 산 봉우리가 투영되고 있다. 야간 촬영으로 2012년 9월 13일 저녁 10시 7분 촬영.
산중의 호수는 항상 움직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항상 고요하지도 않다. 일반적인 기상 조건 하에서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아 움직인다.
때로는 여기 Cheserys 지역에서도 사진작가들이 물결이 출렁이는 것을 보고 다른 장소를 찾아 자리를 옮기는 것을 보기도 한다.
인내심은 필수이며, 동시에 바람의 상태를 세심하게 읽으면서 조용해 지는 순간을 기다리면서 모든 촬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
▼ 20, The Force ▼

▲ 이 야간 사진은 Riffelsee 호수 (2,757m)에서 땅거미 질 무렵에 찍은 것으로, Matterhorn이 두 덩어리의 큼직한 구름 사이에 보이고 있다.
어둠 속에서 이를 관찰하면서, 이 장중한 경관의 일부가 되는 느낌이었다. 전면에는 호수의 물결을 포함하느라고 조심스럽게 접근하였는데,
산에까지 닿을 듯 멀리까지 연장되었다. 나는 이런 기회를 맞아 Star Wars Episode V로부터 따온 Mater Yoda라고 이름하였다.
"생명은 힘을 창조하고, 그것을 키운다. 그 에너지는 우리를 감싸고 우리를 묶어 준다. 당신은 주위의 힘을 느낄 것이다; 너와 나, 나무, 바위,
모든 것들 사이에서" ▲
▼ 21, The Fortress ▼

▲ 마치 강력한 요새처럼, 탑 위에 감겨진 거대한 배너처럼 한 밤중 달빛 속에 Mount Pelmo가 나타났다. Val Zoldana, Dolomites, Italy.
여기 아름다운 구름 띠는 불과 몇 분간 지속되었지만, 몇차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로는 충분하였다. ▲
▼ 22, Grand Combin At Night ▼

▲ 이 사진은 Grand Combin (4.314 m)으로, 이태리의 Aosta Valley의 최대의 산들 중의 하나로, 정상 주위로 렌즈형태의 구름이 낀 모습을
포착하였다. 마치 마법의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106 초 동안의 긴 노출로 약간의 구름 이동이 있었지만 이같은 천상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대체로 흐린 날씨의 밤에는 별을 볼 수 없지만 대신 이 구름을 얻을 수 있었다. ▲
▼ 23, Grandes Jorasses, Pointe Walker ▼

▲ Pointe Walker (4,208 m; 13,806 ft)의 야간 촬영 사진으로, Grandes Jorasses의 주봉으로 달빛에 빛나고 있다.
Mont Blanc massif, Italy. ▲
▼ 24, Shades Of Pale Light ▼

▲ 달빛이 만들어 주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풍경에 3차원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태양 보다도 훨신 섬세한 방법으로 ... "속삭이는 3차원의
세계"라 부르기로 하자. 매우 우아하고 꿈결같은 감흥을 주고 있다.
더러는 저속한 것일지라도 무언가를 과시하고 싶어하는 세계에서, 대자연이 주는 불변의, 불가사의한, 심미적인 감각과 마주한다는 것은
언제나 예외일 수 있는 특권을 가진다. 이런 모든 아름다움 속에서 우리가 생존해 온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여기에서 눈으로 뒤덮힌 Malarta 고원(Val Ferret, Aosta Valley, Italy)을 볼 수 있는데, 막 달빛이 주변의 능선들을 비추기 시작하였다.
나의 필수품인 텐트가 현장에서 밤을 재낼 수 있게 해주었다. ▲
▼ 25, The Otherworldly Pyramid ▼

▲ Mont Blanc massif, Italy.
Pointe Walker(4,028m)의 남동면 정면에 위치하고 있는 Grandes Jorasses 피라밋이 앞의 내 사진과의 앵글과는 다르게 보인다.
여기서는 변화를 갖기 위해, 단색 처리를 했다. 광선은 언제나 달빛이며, 안개가 휘날리면서 완벽하게 제 몫을 해주고 있다.▲
▼ 26, Vallee Etroite ▼

▲ 프랑스 Vallee Etroite의 야간 풍경, 아름다운 한밤의 신비로운 안개.
인간 주거지역이 확실하게 보이는 내가 서있는 이곳은 Mount Thabor (3,178m)의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의 시작점이다.
달빛 아래로는 Lac de Thures (2,184m)의 작은 불빛이 보이는데, 또한 Mount Fraiteve (2,702m) 꼭대기에는 케이블카
정류장의 작은 불빛이 보인다. ▲
▼ 27, Beneath Misty Peaks ▼

▲ 한밤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잠겨 있는 나의 텐트가 이태리 Val Maira의 Brec de Chambeyron 베이스 근처에서 마치 오팔처럼
부드럽게 빛을 발하고 있다. ▲
▼ 28, Interstellar ▼

▲ 이 야간 사진은 이태리 Susa Valley의 Mount Rocciamelone (3,538m) 정상에서 동쪽을 향해 보면서 찍은 것이다.
저 멀리 바로 City of Turin 상부에 구름 카펫의 열린 틈으로 대 도시의 오염된 광선이 걸러지고 있다. 또한 적당히 긴 시간의 노출 덕분으로
이 광선의 근원이 먼 우주의 입구처럼 나타나 보인다. 희미한 달빛 역시 서쪽으로 거의 지면서 잔영을 남기고 있다.
Alps에 관한 한 나로서는 상당히 여러 곳을 가 보았지만, Mount Rocciamelone는 언제나 그랬듯이 또 앞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
그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Valley of Susa의 상징적인 산이라기 보다, 그 높이와 위치로서 누구나 오를 수 있으면서 특히 야간에 다른
세계와 같은 분위기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 29, The Mysticism Of The Night ▼

▲ 이곳은 멋진 비박 장소 Guiglia (2,437m)로, 이태리 Maritime Alps 국립공원 Val Gesso에 있다.
이 멋진 대피소를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일출 때며, 달빛 아래에서 촬영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별이 빛나는 한밤의 신비에 휩사여 있는
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로 선택했다.
나의 관점으로서는 모든 것과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우주가 머리 위에 모포처럼 펼쳐져 있는 것보다 더 신비로운 것은 없다.
지극히 조용하고, 광대하며 신비로운 모포에 감겨 있는 상상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는 시선을 북쪽으로 하였는데, 구름 바다가 Val Gesso를 감싸고 있으며 Cuneo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염된 광선을 볼 수 있다.
오른편으로는 Alpes-Maritimes의 최고봉인 Mount Argentera (3,297m)의 서측 면을 볼 수 있다.
Corno Stella 바로 아래에 작은 불빛이 보이는데 - 이곳은 Bolzano 대피소로 많은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목적지이다. 그리고 대피소의
수직선 상으로 사진 맨 위로 Andromeda Galaxy가 보인다. 눈이 좋아야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30, Tre Cime At Moonlight ▼

▲ 이 사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Tre Cime di Lavaredo (Drei Zinnen), Dolomites, 인데, 2012년 10월 4일 오후 11시 20분에 촬여함.
측면의 광선은 모두가 달빛에 의한 것들인데, 동편에서 오후 9시 5분에 솟아 올랐다.
구름이 상당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마치 거대한 쾌속 시계에 의해 구름이 옮겨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Misurina로 부터의
투과된 불빛이 보이고 있다. 하늘에서 견우성이 보이는데, 30초가 넘는 노출로 인해 약간 끌려 보인다. ▲
▼ 31, Matterhorn Under Attack ▼

▲ 해명 : '이 사진 촬영 기간에 해를 입은 산은 없었음"
긴 노출의 야간 촬영, 유명한 Matterhorn의 스위스 측의 사진을 담았는데, Stellisee 호수 (2,537m) 의 잔잔한 수면에
투영되는 광경이었다. 커다란 구름 띠가 일시적으로 열린 기회를 포착하여 몇개의 별들을 찍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긴 노출에, 마치
외계의 지구 공격처럼 보이는 환상의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노출 시간 동안 분명히 구름이 이동을 하였으며, 그 때문에 Matterhorn
정상에 멋진 모자 형태의 구름을 발견할 수 있었다. ▲
▼ 32, Moonlit Landscape ▼

▲ “Backstage shot” - 보름달이 뜬 밤에 France, Ecrins National Park의 Aiguille Dibona (3,131m)의 뽀족한 남면을 촬영하였음.
여기서는 달빛이 아직 나의 텐트에 까지 미치지 않아, 오히려 바위 투성이의 경관 속에서 빛과 그늘의 흥미로운 광경을 포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 33, Sweet Dreams Matterhorn ▼

▲ 이 사진은 Swiss 측의 북측으로 약간 치우치되 주로 동측면의 Matterhron (4,478m)의 모습이다. 촬영 시점은 밤이 되어 하루 동안 바삐
고생한 산이 구름과 함께 잠들려 하기 전이었다.
앞의 호수는 Riffelsee (2,757m)로, 내가 밤을 지낸 황홀한 장소였다.
Hornli 능선 하부에 보이는 붉은 색의 작은 불빛은 Hornlihutte (3,260m)이고, 또 다른 작은 불빛은 아마도 캠핑/비박 위치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 분명 그곳 어디에선가는 나중에 내가 묵을 곳 아닌가 한다. ▲
▼ 34, The Light Is Dying ▼

▲ My tent and the Brec de Chambeyron (3,389 m), Maira Valley, Italy.
여기서 하루를 가장 회상하는 순간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 불빛이 스러져 가며, 나와 주변의 광경을 떠나 다음날 아침까지 어둠에
묻히게 하는 때가 그렇다. 이제 나는 즐거움과 신비가 가득한 왕국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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