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離巢)란 독립할만큼 자란 새끼가 둥지를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꾀꼬리는 선명한 노란색의 아름다운 새여서 한문으로 황작(黃雀), 또는 황조(黃鳥)라 부르기도 한다.
여름새로 몸길이는 25cm 정도로 몸 전체가 선명한 노란색이고 부리는 붉은색이다.
검정색 눈선이 뒷머리까지 이어져 있다.
꾀꼬리는 높은 나무의 꼭대기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서는 촬영이 어렵다.
둥지도 높은 나무 꼭대기에 만들기 때문에 무성한 나뭇잎과 줄기에 가려서 육추 모습의 촬영은 더욱 쉽지가 않다.
사람이나 조류들이나 새끼가 성장하면 집을 떠나 독립하여 홀로 거친 세파를 헤치고 살아 가야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
나이로는 10여년 후배이며 20여년 사진을 함께 해온 사우(寫友)인 조대근 사진가(티스토리 주소 :https://daekeuncho.tistory.com)
가 며칠전 수고로히 담아온 꾀꼬리가 이소하는 귀한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에 옮겨 공유해 본다.
(25년 07월 06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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