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일기 ◇

라오스 여행일기 15 -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①

가족대표 2026. 3. 22. 00:30

여행기간 : 17년 12월 04일 ~ 12월 08일 (3박 5일) 
여행방법 : 사진동호회원 10명이 함께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부에 있는 나라로 수도는 비엔티안이다.
라오스의 인구는 총 700여만명 밖에 않되는데도 많은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공식적인 조사결과로는
49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내륙국가로 일당제이며 보건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말라리아, 폐렴, 영양실조등이 많아 평균수명은 50세 정도라고 한다.
언론매체등은 정부가 통제하고 있고 경제수준이 매우 낮으며 대부분의 노동력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국민의 약 1/4만 도시에 거주하며 상류층은 공식어인 라오어 대신 영어·베트남어·프랑스어를 쓴다고 한다.
국토 면적은 약 23만㎢로 한반도의 1.072배 정도이며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등 4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바다가 없는 나라이다. 미얀마와 태국과의 국경 대부분을 메콩 강을 경계로 하고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동호인 모임에서 라오스가 비교적 거리상 멀지 않고 유명한 꽝시폭포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에다 소수민족이 많고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상당히 높다고 알려진 나라이기에 사진의 소재가 많을듯싶은
기대감으로 3박 5일의 단기 일정이지만 일행 10명이 우리만의 단체관광으로 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고자 한 여행이었다.          
단기 일정이기에 현 수도인 비엔티안과 구 수도인 루앙 프라방 그리고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소계림으로 알려진 방비엥등 3 곳의 명소등에 국한하기로 하고 비엔티안과 루앙 프라방 사이는 라오스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오가는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역시 3 박의 일정으론 주마간산격이 돼버린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이다. 라오스의 면적은 우리 남북한 전체면적의 1.2배이며 총인구는 600만명이라는데
비엔티안에는 6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비엔티안에는 이렇다 할 관광의 명소로 내세울만 한 데가 없음인지
외국인 관광객들은 그저 스쳐가는 곳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비엔티안에는 라오스 불교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라오스 국가를 대표한다는 유명한 사찰 '탓 루앙'을 비롯,
'왓 호파깨우' '왓 시사켓'등 역사적으로 유명한 명찰들이 많이 있다. 이 사찰들 이야기는 별도의 포스팅에서 언급키로 한다.

 

 

▼ 라오스 대통령궁 ▼

 

 

 

▼ 탓 루앙 바로 옆에 있는 대표적인 라오식 건물(박물관?) ▼

 

 

 

▼ 빠뚜사이 ▼
1958년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독립문(시멘트 건축물)로
프랑스 개선문의 디자인을 모방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승리의 문이라는 뜻

 

 

 

▼ 빠뚜사이 옆에 있는 라오스 인민혁명당사 ▼

 

 

 

▼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불탑제단 ▼

 

 

 

▼ 기타 시가지 풍경 ▼

 

 

 

 

 

 

 

 

 

 

 

▼ 참파 ▼
우리나라 무궁화같은 개념의 라오스 국화로 가로수를 비롯하여
라오스 어느 지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 비엔티안의 아침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