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일기 ◇

라오스 여행일기 11 - 방비엥 ③ - 블루 라군, 짚라인(Zipline)

가족대표 2026. 3. 12. 00:30

여행기간 : 17년 12월 04일 ~ 12월 08일 (3박 5일) 
여행방법 : 사진동호회원 10명이 함께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부에 있는 나라로 수도는 비엔티안이다.
라오스의 인구는 총 700여만명 밖에 않되는데도 많은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공식적인 조사결과로는
49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내륙국가로 일당제이며 보건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말라리아, 폐렴, 영양실조등이 많아 평균수명은 50세 정도라고 한다.
언론매체등은 정부가 통제하고 있고 경제수준이 매우 낮으며 대부분의 노동력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국민의 약 1/4만 도시에 거주하며 상류층은 공식어인 라오어 대신 영어·베트남어·프랑스어를 쓴다고 한다.
국토 면적은 약 23만㎢로 한반도의 1.072배 정도이며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등 4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바다가 없는 나라이다. 미얀마와 태국과의 국경 대부분을 메콩 강을 경계로 하고 있다.
사진을 좋아하는 동호인 모임에서 라오스가 비교적 거리상 멀지 않고 유명한 꽝시폭포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에다 소수민족이 많고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상당히 높다고 알려진 나라이기에 사진의 소재가 많을듯싶은
기대감으로 3박 5일의 단기 일정이지만 일행 10명이 우리만의 단체관광으로 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고자 한 여행이었다.          
단기 일정이기에 현 수도인 비엔티안과 구 수도인 루앙 프라방 그리고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소계림으로 알려진 방비엥등 3 곳의 명소등에 국한하기로 하고 비엔티안과 루앙 프라방 사이는 라오스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오가는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역시 3 박의 일정으론 주마간산격이 돼버린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짚라인(Zipline)은 양 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로 튼튼한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트롤리(trolley, 일종의 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면서 
스릴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야외 레포츠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문경, 용인, 충주, 설악, 청도 등에 설치되여 운영중이라고 하며 짚라인은
대한 짚라인코리아(주)의 고유 브랜드이자 등록상표명이라고 한다. 
와이어를 타고 이동할 때 트롤리와 와이어의 마찰음이 '짚~'(zip~)과 비슷하게 들리는 점에 착안하여 
'짚라인'으로 브랜드명을 정하였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이와 유사한 형태의 레포츠를 '하강 레포츠'라 칭하고 있다고 하며, 
세계적으로는 지역에 따라 플라잉폭스(Flying Fox), 짚와이어(zip-wire), 에어리얼런웨이(Aerial Runway), 
티롤리언크로싱(Tyrolean Crossing) 스카이플라이(SkyFly)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
이 곳에 붙어있는 현장 표시판에 한글로 '블루라군 짚라인'이라고 붙어있는 걸 보면 한국의 관광객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이 곳의 짚라인은 1차, 2차, 3차 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 1차는 일종의 연습코스이며, 2~3차가 본코스로
본코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10여분 정도 급경사 비탈길을 힘겹게 올라가야 한다.
나는 동행한 일행의 타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직접 타보지는 못했다(실은 나이 탓에 자신도 없었고..ㅎㅎ)

 

 

 

 

 

 

 

 

 

 

 

 

 

 

 

 

 

 

 

 

 

 

 

 

 

 

 

 

 

 

 

 

 

 

 

 

 

 

 

 

 

 

 

 

 

 

 

 

 

 

 

 

 

 

 

 

 

 

 

 

▼ 짚라인 1차 장소에서 시승을 해보고 자신이 생기면 2차, 3차 장소로 오른다 ▼

 

 

 

▼ 짚라인 1차 시승 장소 ▼